전문가 초청 세미나
- 강사: KAIST 정하웅 교수
- 시간: 14:30
- 장소: 7연구동 대강당
내용: 정하웅 교수님은 노트르담 대학의 라즐로 바라바시 교수와 함께 Complexity 구조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웹, 인터넷 등이 같은 네트워크 적인 특성을 분석하여 Nature 지에 싣는 등 이 분야의 많은 contribution을 하신 분입니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바라바시 교수가 저술한 "링크"라는 책에 잘 언급되어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발표되기 전의 인터넷 구조에 대한 연구 - 인터넷 망을 Random Network로 간주하여 해석하는 여러 결과 - 들은 가정상의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고 인식되며, 인터넷을 Scale-free Network로 보아 해석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듣고나서 : 부익부 빈익빈은 인간 세상만의 특징이 아니었다. 자연계의 법칙 속에 엄연히 자리잡고 있었다. 어쩌면, 공산주의의 쇠퇴는 필연이었는지도 모르겠다.(자연계 자체가 부익부 빈익빈을 인정하고 밀고 있으므로)
기타: 알라딘에서 찾아보니 라즐로 바라바시 교수에 대한 소개가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 1967년 헝가리 트란실바니아 태생으로 노트르담 대학 물리학과의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 벤드에 살고 있다."라고 나와 있다. 나보다 7살 많은 사람이네. 정하웅 교수도 소개글에 1968년 생이라고 나와있던데. 뛰어난 사람들이다.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