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그대로 된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이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늘 스스로에게 "나는 재수가 없어" , "나는 뭐를 해도 안돼"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나는 반드시 잘 될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라고 하면 또 말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이원설, 강헌구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 > 중에서 -
상처를 가리지 말라
상처를 숨기지 말라. 상처를 가리지 말라. 아픔에 직면하라. 잊어버리려 하지 말라. 천을 벗겨내고 아픔에 대해 알아내서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아픔을 잊어버리려고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픔을 파괴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삶의 신비를 알 수 있다.
- 오쇼 라즈니쉬의《명상의 길》중에서-
좋은 씨앗에 물주기
틱낫한은 명상이야말로 '좋은 씨앗에 물주기'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하며, 그 밭에는 사랑과 미움, 분노, 희망, 열정, 자비와 폭력 등의 다양한 형태의 씨앗이 섞여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서 부정적인 씨앗을 솎아내고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는 과정이 명상이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관계
알고 보면 관계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은 오로지 서로가 관계로 인하여 존재한다. 어떠한 것도 고립 속에 존재할 수 없다. 우리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 키이스 페라지의《혼자 밥먹지 마라》중에서 -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하느냐 짜증내며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
- 김숙희의《이젠 이야기로 가르쳐라》중에서 -
행복한 피난처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에서 사색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다. 자연과의 교감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자연, 그곳이 바로 당신의 피난처이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인생의 지도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 맞게 머릿속의 지도를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다.
- 고든 리빙스턴의《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중에서 -
미소를 지으세요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번씩 미소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 도로시 헌트의《마더 데레사 일일묵상집-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중에서 -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스스로 자기를 돌이켜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남이 평한 것을 듣는 일이다. 자기를 잘 아는 것은 자신이다. 그러나 돌이켜 자기를 비판의 대상으로 할 줄 아는 것이 또한 사람이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우연과 필연
무슨 일이든 원인과 환경요인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가운데 터질 만 하니까 터진 것이다.
- 이장규의《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중에서 -
화가 날 때
화가 날 때는 참지 말고 잊어라. 슬프면 엉엉 울어라. 근심걱정이 있으면 몸을 움직여라. 우울할 때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라. 용서하라. 미워하면 자기 손해다.
- 박광택의《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중에서 -
당신, 참 좋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 이상국의《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람》중에서 -
기쁨꽃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밝은꽃
- 이해인의 시《기쁨꽃》중에서 -
3년 후, 5년 후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소메야 가즈미의《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중에서 -
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우리는 쉼 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하십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되도록 하루에 한 번은 전화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 씨!"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 아닌데요."하며 장난을 받아주실지도 모르니까요. 수화기 너머 저편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분명 행복이 묻어 있을 겁니다.
- 고도원의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중에서 -
시간 낭비가 아니다
어떤 농부가 무디어진 낫으로 일하는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아들아, 무딘 연장을 가는 건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유쾌함은
유쾌함은 인생에서 참 좋은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유쾌함은 진지함보다 한 수 높은 것 입니다. 어떤 일을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유쾌하고 즐겁게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몰두하게 됩니다. 즐겁게 할 때 하고 또 하게 됩니다. 유쾌함이 반복을 낳습니다.
- 장경철의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중에서 -
이 순간의 행복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로 선택한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겁니다."
- 프랑수아 를로르의《꾸뻬씨의 행복 여행》중에서 -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일치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언제나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 발렌타인 L. 수자의《님은 바람 속에서》중에서 -
따뜻한 가슴 하나로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 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 용혜원의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중에서 -
좀 늦게 가는 것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솔직함
사람을 끄는 인간적인 느낌은 어디서 생겨나는 것인가? 그것은 아마도 '솔직함'일 것이다. 솔직함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또 솔직함은 겸손함에서 나온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꾸 자신을 감추려 하고, 겸손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자꾸 자신을 드러내고자 애쓴다. 자, 이제 누구를 만나든 당당해지자. 누구를 만나든 솔직해지자.
- 이미선의《식스센스》중에서 -
가장 가난한 부자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바다 같은 사랑에 감동하고, 너무 좋아 감동하고, 살아 있어 감동하고... 세상에 어떤 값진 재물보다 소중한 감동을 넘치듯 느끼며 살아가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입니다.
- 오정면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중에서 -
천하의 중심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오래된 구두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시간 약속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 김승호의《좋은 아빠》중에서-
자신감
내 손으로 직접 쌓아올린 경험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반드시 자신감이 생긴다. 별다른 노력도, 경험도 없다면 자신감이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 곤도 다카미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중에서-
사랑의 시작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까지. 한 발자국씩 한 발자국씩 천천히 다가서야 한다. 우리들의 사랑이 아름다워지는 것보다 상처받는 일이 더 많은 것은 성급한 사랑의 열정이 칼과 가시가 되어 우리들의 사랑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기다리고 다시 기다리는 것! 그러다 그 기다림마저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이다.
- 고도원의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자신을 칭찬하라
타고난 성격 탓이거나 주변에 '간신 나라 충신'들 밖에 없다고 여겨 도저히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에게는 우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연습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 주선희의 <얼굴 경영> 중에서 -
행복을 위하여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행복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믿음이다.
- 달라이 라마의《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중에서 -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호흡하고 미소를 짓는다면, 그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가 가족들에게 아무리 값비싼 선물을 사주더라도, 그대의 깨어 있는 마음과 호흡, 미소만큼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없다. 더구나 이 소중한 선물은 돈이 들지 않는다.
- 틱낫한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젖어 있었기에
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풍우를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자기 집을 그려보자
자기 집을 그려보자. 내남없이 비슷비슷한 아파트에 산다고 지레 생각하지 말자. 모든 집은 다 다르다. 모든 방은 다 다르다. 모든 공간은 다 다르다. 당신 삶의 힌트가 어떻게 녹아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다 다르다. 그려 보면 힌트는 많아진다. 집을 그려 보면 줏대도 생긴다.
- 김진애의《인생은 '의외로' 멋지다》중에서 -
나는 누구인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단지 생활하고 소유하는 것은 장애물이 될 수도 있고 짐일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짓는 것이다."
-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
주저하지 말고
시도해 보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도하십시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의혹은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아무도 해줄 수 없는 일을 스스로에게 해주십시오. 그 밖의 다른 일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 헨리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오래된 미래》중에서 -
훌륭한 시도
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훌륭한 시도는 실패를 하더라도 위대하다."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그래서 실패했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 과정상의 오차였으니까요.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 지승룡의 《선배처럼 살아라》중에서-
감사하면 할수록
당신이 파트너에 대해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서로 관계가 좋을 때 파트너에게 많이 감사하고 그것을 비축해 두면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된다. 감사를 많이 한다고 해서 힘든 시기가 오지 않는 건 아니다. 그러나 감사는 그런 시기를 큰 상처나 손상 없이 잘 넘기게 해주며 관계를 오히려 풍성하고 밀접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 뇔르 C.넬슨의《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중에서 -
삶이란
생각해보면 참말이지, 연약한 목숨
내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이런 것이다.
먼저 헤아려주고, 먼저 아파해 주는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환한 햇살이 되는 어떤 것.
- 양귀자의 <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
인생 반전 연습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는 바로 나 자신이 결정합니다.
- A.J 셰블리어의《인생반전연습》중에서 -
용서의 힘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용서하고 나면, 두려워 할 일이 적어진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좋은 습관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사랑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데, 자신은 왜 그렇지 못합니까?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어디에서 오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사랑할 줄 모르면 사랑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 황인철의 <왕의 아이들>중에서-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 용혜원의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중에서 -
"걱정하지 말아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다. "너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필요가 없는 때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너희는 자기 자신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살고, 자신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그 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열라. 공원의 벤치나 길거리에서 서로 다른 걸음걸이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서서 또는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을 보면서도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샤를로테 케이슬의《기쁨의 옆자리》중에서 -
마음의 다짐
다짐은 출발점이다.
다짐은 길을 열어준다.
잠재의식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난 책임을 지고 있어."
"날 내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이러한 다짐을 계속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마음의 준비를 갖추게 되고
다짐한 대로 실현될 것이다.
- 루이스 헤이의 <행복한 생각들> 중에서 -
혼자가 아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아픔은 배가 된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아픔은 덜어진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단지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미처 보지 못할 뿐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사랑이 오래 가는 비결
진짜 사랑이니 가짜 사랑이니,
첫사랑이니 두 번째, 세 번째니 따지지마.
그 시간에 차라리 오늘 저녁에 둘이서 뭐 먹고 뭐하고 놀까,
그 생각을 해. 그게 훨씬 기분도 좋고
사랑이 오래 가는 비결이니까.
- 양순자의《인생 9단》중에서 -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한 개씩의 촛불을 밝힌다면 암흑은 순식간에 광명의 대낮이 될 것입니다."
- 오그 만디노의《아카바의 선물》중에서 -
배 맛, 사과 맛
누구보다 못하다거나 누구보다 잘났다거나 하는 의미 없는 비교는 우리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 뿐입니다. 배를 먹으면서 이것이 사과였으면 하고 안타까워하거나 사과를 먹으면서 이것이 배였으면 하고 아쉬워하게 되면 배 맛도 사과 맛도 다 제대로 음미하기 어렵습니다.[[BR]
- 우애령의《숲으로 가는 사람들》중에서 -
빛나는 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 주선희의《얼굴 경영》중에서 -
함께 만드는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 의해 자신의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 권미경의 《아랫목》중에서 -
땅에는 잡초가 있어야 한다
"땅에는 잡초가 있어야 해요.
김을 매다 보면 잡초가 유익한 것을 알게 되지요.
아무리 무성한 잡초라도 그냥 둬야지
제초제를 뿌려 없애면 안 돼요.
처음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는 것 같아도
가을이 되면, 그렇게 무성했던 잡초는 다 썩어져 비료가 되고
땅은 비옥하게 됩니다.
잡초가 무성한 토양에서 자란 나무들이 거목이 되거든요.
거목이 된 나무 주변에는 잡초가 생기지 않습니다.
나무 그늘 때문이지요."
- 김영애의 《갈대상자》에서 -
힘든 고갯마루에서는...
힘든 고갯마루를 넘을 때
다리가 부러지는 일은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넓은 대로에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다리가 부러진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니체의 숲으로 가다》중에서 -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그릇이 큰 부하가 되라
그릇이 큰 부하가 되라.
"그 사람은 그릇이 크다"는 말들을 한다.
큰 그릇은 손해를 크게 볼 줄 안다. 손해를 받아들일 줄 알면
다른 사람에게 감사와 신뢰를 받고 존경받는다.
그릇이 큰 사람은 이익을 보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다.
- 소메야 가즈미의《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중에서 -
좋은 친구
좋은 친구란
무엇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를 가끔 생각해보는데,
첫째 같이 있는 시간에 대한 의식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있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아닐 것이고,
벌써 이렇게 됐어? 할 정도로 같이 있는 시간이
빨리 흐른다면 그는 정다운 사이일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친구하고는 시간과
공간 밖에서 살기 때문이다.
- 법정의 <무소유> 중에서 -
변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눈이 내릴 때도 있고, 때로는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잔잔해지기도 하며, 꽃이 피었다가 지고,
낙엽이 떨어졌다가 새로운 잎이 나기도 합니다.
하늘이 화창했다가 갑자기 먹구름이 끼기도 하고,
맑은 햇살이 비쳤다가 깜깜한 어둠이 되기도 하는 것은
모두 다 자연이 부리는 조화입니다.
- 이정하의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
진실한 사과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틀렸음을 깨닫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1분은 자기를 기만한
며칠, 몇 달, 몇 년보다 값지다.
- 켄 블랜차드의《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중에서 -
되로록 빨리 시작하라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그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어서는 결코 편치 못할 것이다.
- 윌슨 프로랜스의 《좋은 인생 좋은 습관》중에서 -
꽃마음 별마음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 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 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 이해인의 <꽃마음 별마음> 중에서 -
니가 제일 좋아
그애가 내 코를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입을 그렸다.
그애가 내 입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코를 그렸다.
그애가 내 눈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눈을 그렸다.
그 때 갑자기 알아차렸다.
그애의 두 눈이 내 눈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는 걸.
나도 그애의 두 눈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우리 둘 외에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 소냐 손즈의 《니가 제일 좋아...아직까지는》중에서 -
나 이제 내가 되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 파커 J. 파머의《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중에서-
삶이라는 것도
삶이라는 것도 언제나 타동사는 아닐 것이다. 가끔 이렇게 걸음을 멈추고 자동사로 흘러가게도 해주어야 하는 걸 게다. 어쩌면 사랑, 어쩌면 변혁도 그러하겠지. 거리를 두고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아야만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삶이든 사랑이든 혹은 변혁이든 한번 시작되어진 것은 가끔 우리를 버려두고 제 길을 홀로 가고 싶어하기도 하니까.
- 공지영의 <길> 중에서 -
멋진 그림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젊은 시절의 기반
먼저, 18세가 되기까지는
지식의 기반을 닦기 바란다.
그렇지 못하면 그 이후의 인생을
네가 마음먹은 대로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식이란 것은 나이 들었을 때의 휴식처가 되고
도피처가 되는 법이다. 내가 오직 한 가지 후회하고 있고,
앞으로 후회하리라 생각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젊었을 때 나태하게 지내버린 시간이다.
젊었을 때 기반을 닦아놓지 않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매력없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도서관 속의 아이
"우리는 거대한 도서관 안에 들어온 어린아이와 같다.
도서관에는 다양한 언어로 씌어진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다.
아이는 누군가가 그 책을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썼는지는 모른다.
책에 쓰인 언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책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꽂혀 있다는 것은 감지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 순서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추측만 할 뿐 이해하지는 못한다"
- 데이비드 보더니스의《E=mc²》중에서-
왜 엄마 것은 없어요?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엔 우리가 쓸 칫솔과 아버지 속옷
그리고 우리 식구가 먹을 찬거리뿐이었다.
내 나이 서른이 넘어 이제야 물어본다.
"엄마, 엄마가 쓸 것은 왜 하나도 없어요?"
- 심승현의 《파페포포 투게더》중에서 -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그렇지만요...
열렸던 상처는 다시 닫힐 테고,
멈추었던 걸음은 다시 옮겨질 테고,
감았던 눈은 다시 바라보기 시작할 거예요.
끝은...
끝이라고 생각했던 수 많은 끝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었다는걸 기억해야만 해요.
- 정헌재의 <완두콩> 중에서 -
젊음의 시간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책을 읽는 즐거움
책을 읽는 즐거움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호라'하며 마음 속에서
놀라움의 탄성을 지를 수 있게 하는
한 구절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중에서 -
좋은 일은 급하게
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는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
- 오쇼 라즈니쉬의 《명상의 길》중에서 -
그렇습니다. 나쁜 일은 되도록 뒤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뜻밖의 일이 생겨 나쁜 일을 안해도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나, 좋은 일은 얼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하다 시간을 놓치면 영영 그 좋은 일마저 놓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큰 승리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누구나 넘어질 때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넘어진 채로 주저앉으면 영원한 패배자가 되지만 다시 일어서면 반드시 승리자가 됩니다. 민족은, 역사는 더욱 그러합니다. 일어나야 큰 승리자가 됩니다.
솔직과 성실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 켄 블랜차드의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중에서 -
솔직하고 성실하면 당장은 바보같고 손해보는 듯 해도 나중엔 더 큰 믿음과 보상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솔직과 성실'은 미덕이기도 하지만 큰 재산이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용이라는 이름의 재산.
새 출발을 축하하며
노인은
비록 길가에 앉아 방망이를 깎고 있었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애착과 긍지를 지니고 있었다.
노인이 단지 돈벌이의 수단으로 그 일을 하고 있었다면
대충대충 깎아 하나라도 더 만들어 팔면 되었다.
그가 하고 있는 일은 생활방편이 아니라,
생활의 목적이고 삶 그 자체였다.
이것이 바로 꿋꿋한 장인정신이다.
- 윤오영의 < 방망이를 깎던 노인 > 중에서 -
공부를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게 되는 졸업시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직장에 출근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는 자리를 옮겨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를 갖고 꿋꿋하게 지켜나가 그 일에서 만족을 얻고, 성공하기를, 전문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문 열어
영혼의 숨결로 입맞춤 하자는 것
불어라 바람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르는 것
한없이 피어 오르는 것
불어라 바람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젖는 것
때로는 가슴속으로 내려앉는 것
- 이경식의 시 <사랑한다는 것은> 중에서 -
'젖는다'는 표현이 특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젖는 것입니다. 소리없는 아픔 때문에 눈물에 젖고, 바람처럼 피어 오르는 열정 때문에 꿈과 행복에도 젖습니다. 젖어야 촉촉해집니다. 그래야 오래오래 푸르게 머물 수 있습니다.
계속 진행하라
계속 진행하라.
당신은 이제 금으로부터 불과 1m 떨어진 곳에 서 있다.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그저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뿐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인생의 성공은 금광에서 금을 캐는 것과도 같습니다. 죽어라 고생하며 열심히 금광을 파내려가다가도, 정작 금이 있는 1m 앞에서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뱡향이 맞다고 판단되면 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불과 1m 앞에 성공의 금덩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내의 평가
나는 결혼한 지 20년이 지나서야
남편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견고한 마음과
믿음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한 매우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다.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본심을 알아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그의 모습이
실제로 그의 전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윈 형제_폴 해터웨이의 《하늘에 속한 사람》중에서 -
아내들은 다 압니다. 속속들이 세포속까지 훤히 다 압니다. 아내 앞에서는 가면을 쓸 수도, 통하지도 않습니다. 아내의 평가가 좋으면 그는 매우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잘 살아왔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나 만일 아내의 평가가 좋지 않으면 제 아무리 성공하고 바깥 평가가 좋다해도 속빈 강정처럼 허한 바람이 부는 인생을 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유로운 사람
일평생 밖에서 자유롭게 산다 해도
정작 마음은 죄와 질곡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마치 죄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 반면 그들은 감옥에 갇혀
가장 비참한 삶을 살고 있지만, 내면으로는 산꼭대기 위를
날아다니는 새처럼 자유로운 사람들이다.
- 윈 형제_폴 해터웨이의 《하늘에 속한 사람》중에서 -
누구나 자유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그러면서도 그 자유를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제약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바깥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스스로 쳐놓은 작은 욕심의 울타리를 허물고 생각의 울타리를 더 크게 넓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
사람들의 가슴에 멍든 추억이 있는 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존심이나 남의 시선 때문에 자기의 진심을 외면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기억 때문이다.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
시간 맞춰 달려오고,
지금 놓치면 다음에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 이경덕의 <신화 읽어주는 남자> 중에서 -
사랑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지금 이뤄지고 있는 사랑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랑이 자신의 주위에 항상 머물고 있을 것이라는 자만심, 그게 문제입니다. 사랑을 지키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내가 최선을 다해 할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아기의 빠는 힘
살아남고자 하는 놀라운 힘은
때로는 의학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생명의 신비다.
생에 대한 강한 의욕은 아기에게서도 발견된다.
인턴시절 함께 회진을 하던 교수님 한 분이 아기의 볼을
어루만지다 아기에게 손가락이 물렸는데 아기의 빠는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아기침대 한쪽이 그대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목격했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
저도,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90kg 무게의 남편을 40kg도 안되는 아내가 번쩍 들어 차에 태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힘이 없다, 힘이 딸린다, 하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급하고 절박하면 누구에게서나 괴력같은 힘이 솟구쳐 나옵니다. 그 힘이면 세상에 못할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어머님은 항상 내 머리 속에
계시옵니다
늘 웃고 계시옵니다
외로울 때나 쓸쓸할 때나
언제나 나의 힘이 되시어
내 머리 속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고 계시옵니다
내 마음 한복판에서
나를 인도해 주시고 계시옵니다.
- 조병화의 《어머니》중에서 -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뭉클해집니다. 이제는 돌아가셔서 세상에 계시지 않으니 뭉클함이 더욱 크고 사무칩니다. 어머니는 이미 떠나셨으나 당신의 따뜻한 품, 거칠어진 손등, 주름 투성이 얼굴은 내 가슴에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오늘도 한없는 사랑으로 날 이끌고 계십니다.
서로 주고 받으며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는 일입니다.
친구의 생각과 습관, 하는 일, 삶의 방식 등은
저에게 신선한 자양분이 되지요. 친구를 통해 얻은
여러 이야기와 생활의 에너지는 저에게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하고 제가 담대해질
수 있는 용기로 거듭 태어나기도 하지요.
- 김도경의 <바이론> 중에서-
자기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드뭅니다. 민들레도 바람이 있어야 씨앗을 뿌릴 수 있고, 햇살이 있어야 이쁜 노란빛 꽃잎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닌 다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라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라.
가장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 개인의 이익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이로운 위대한 일을 추구하는 데
늘 관심을 가져라.
- 켄 제닝스의《섬기는 리더》중에서 -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에 값진 보석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려면 특별한 안목과 비전이 필요합니다. 그 보석을 자기 것으로 삼아 혼자서만 가지면 보통의 물건이 되어버리지만 좋은 목적을 위해 쓰여지면 위대한 물건, 위대한 목표가 됩니다.
선물이 되는 사람
사람들은 엄마에게 묻는단다.
"아들을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십니까?"라고.
"다른 욕심은 없어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랑이 있는 사람이요."
말이 욕심이 없다고 하는 것뿐이지, 사실은 엄마의 욕심이 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우긴단다.
그건, 욕심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 두 번째 교훈을 이야기하겠다.
"선물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 윤석화의《작은 평화》중에서 -
'선물'에는 남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러므로 '선물이 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기쁘고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선물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엄마의 당부는 실은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며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그때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그를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더욱 강인하게, 홀로 서게 했으니까요. 그때는 그 사람이 나에게 원한을 심어주었지만, 이제는 나의 은인이 되어 더없이 고마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시오
사랑하시오
사랑하시오
서서히 사랑하시오
시간과 사귀며
서서히 사랑하시오
이 세상 끝까지
서서히
시간과 사귀며
뜨거이 사랑하시오
오래 감사히 사랑하시오
- 조병화의 시 <행복>(전문)에서 -
사랑하시오! 시인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것도 단시간에, 한꺼번에 하는 사랑이 아니라 천천히, 오래오래 계속되는 사랑을 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런 사랑이 하루하루를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하루를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고 나의 말을 더 많이 하면서 살 때가 많습니다. 말이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온다면 내 마음의 여유도 나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곧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아닐까요? 좋은 하루 나길 바랍니다.
남자의 위기
남자는 여자에 비해 불리한 점이 많다.
각종 유전질환에 걸릴 확률이 여자에 비해 훨씬 높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힘겨운 삶을 살아가며,
그것은 갈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50세까지는 남녀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지만,
80세 이상의 인구 중에는 1/3만 남자이고,
100세 이상의 노인은 여자가 남자보다 9배나 많다.
중년기 이후부터는 여자 천지가 되는 것이다.
- 스티브 존스의《남자》중에서 -
남자가 여자보다 불리한 점이 많다? 누가 할 소리? 하는 여자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불리한 점도 수없이 많을테니까요. 어찌되었건 남자의 수명이 짧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자기 관리를 잘하며 살라는 뜻일 겁니다. 자기 관리의 핵심은 시간 관리이며, 시간 관리가 곧 인생 관리입니다.
고독하다는 것은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 조병화의 시 <고독하다는 것은> 중에서 -
아무도 없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있기 때문에, 당신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고독합니다. 그 사무치는 고독이 나로 하여금 창작의 기쁨과 깊은 사랑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간절한 꿈과 희망을 노래하게 했습니다. 당신이 내게 준 고독은 그래서 행복입니다.
시작했던 그때로 돌아갈 것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시작했던 그때로 돌아갈 것.
아무것도 아니었던 때, 신인이었던 때로 돌아갈 것.
늘 신인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단지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을 슬퍼할 것.
- 구본형의 《일상의 황홀》중에서 -
운전도 초보일 때 오히려 큰 사고가 없습니다. 매사 늘 초보의 자세를 견지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언제든 초심으로 돌아가면 길이 보입니다. 시작했던 그때로 돌아가면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오늘 오신 손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나이 들면, 앉고 서고 눕고 일어나는 그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옳은 말씀입니다.
함부로 살면 한 번에 무너지고 맙니다.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지요.
좋은 벗들, 참 좋은 이웃들, 때로 내게 아픈 충고와
나무람을 아끼지 않을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 이철수의《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중에서 -
젊었을 때는 좀 삐끗해도 대수롭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 삐끗하면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욕심 때문에 너무 무거운 것을 들거나 일상의 균형을 잃어버리면, 아무리 조심해도 삐끗하기 쉽습니다.
소중히 여기면...
누군가,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여길 때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왜 그것이 당신에게 소중하며 당신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경제에서도 어떤 물건의 가치가
인정되면 그 가격이 올라간다. 우리 삶에서도
소중히 여기는 것은 가치가 올라간다.
- 뇔르 넬슨의《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중에서 -
소중히 여기면 티가 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마음이 가고, 위하게 됩니다. 위하게 되면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오랫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중히 여겨 위해 주면, 질그릇도 '임금님의 그릇'이 되고 바보온달도 장군으로 바뀝니다.
좋은 만남, 복된 만남
복된 만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준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삼중고(三重苦: 입과 눈과 귀의 장애)를 겪는
어린 헬렌 켈러를 만난 설리반은 헬렌에게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그 가엾은 소녀 속에
감추인 가치를 발견했다.
그래서 평생 헌신했다.
- 강준민의《비전과 존재혁명》중에서 -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개성과 빛깔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물을 주고 꽃을 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좋은 만남, 복된 만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마음의 문
무엇보다도 먼저
네 마음의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아무도 네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한단다.
- 최인호의《달콤한 인생》중에서 -
사람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한숨 섞인 표정을 짓고 계시진 않는지요. 저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었나 봅니다. 그동안 벽을 느끼고 돌아섰던 사람들, 이제 보니 그 벽은 제 것이었고 저의 닫힌 마음의 문이었더군요. 이제부터는 활짝 문을 열고 오가는 이들을 맞이 해야겠습니다.
다시 일어나는 사람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행운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덜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더 큰 관대함으로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 쥴리아나 마르티라니의 《마리아 로메로》중에서 -
사람 뿐만이 아닙니다. 국가와 민족도 그렇습니다. 다시 일어나는 국가와 민족이어야 합니다. 역경과 혼란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야 더 큰 희망과 번영이 뒤따라 옵니다.
작은 기쁨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묻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기쁨이 이룩해 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다.
-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중에서 -
작은 기쁨, 작은 희망 하나만 있으면 그 어떤 슬픔과 절망에서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작은 기쁨, 작은 희망, 얼마든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눈이 닫혀 있으면 그 작은 기쁨, 작은 희망마저도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사의 힘
감사는 가정이나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기쁨을 증가시킴으로써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고,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며,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을 도모하도록
한다. 진심으로, 의식적으로, 미리 무조건 실천하는 감사는
아무리 견디기 힘든 상황도 가치 있게 여기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따라서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마치 기적처럼,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 뇔르 C.넬슨의《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중에서 -
저녁에 눈을 감을 때 감사하면 잠자리가 편안해집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감사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새해 벽두를 감사로 시작하십시오. 올 한해가 달라질 것입니다. 작은 감사가 큰 감사를 낳고, 감사가 커지면 행복도 커집니다.
선물이 되는 사람
너는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선물이었단다.
하늘이 나를 위해 주셨다고, 감히 말하고
싶구나. 네가 나에게 이토록 소중한 선물이
되어주었듯이, 너도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 되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 윤석화의《작은 평화》중에서 -
끝내 아이를 갖지 못했던 연극배우 윤석화님이 '가슴으로 낳은' 아들에게 들려준 소망의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이 되라는 말보다 더 큰 축복의 말은 없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소망하고 축복하는 그대로 됩니다.
12월의 엽서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 이해인의 시《12월의 엽서》중에서 -
12월은 마지막도 끝도 아닙니다. 올 한해 겪었던 고통과 슬픔을 날려보내고, 아픈 추억과 잘못도 훌훌 털어내버리는 비움의 시간입니다. 올 한해 받았던 우정과 사랑의 선물을 다시 기억하고, 그 고마운 마음을 한 장의 엽서에 담아 띄우며 다음해를 준비하는 채움의 시간입니다.
좋은 리더
리더는 다른 사람을
최우선시함으로써 맨 앞에 설 자격을 얻는다.
다른 사람을 자극하는 것이 리더의 주된 임무이다.
다른 사람들이 최고가 되지 않고서는
리더 역시 최고가 될 수 없다.
- 켄 제닝스, 존슈탈-베르트의《섬기는 리더》중에서 -
자기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잘 되게 하는 것이 좋은 리더입니다. 더 좋은 리더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그것에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얻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저절로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며 따르는 이가 많을수록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갈 줄 아는 사람이 참으로 좋은 리더입니다.
우정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서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면 나는 대답할 수 없다.
다만 "그가 그였고, 내가 나였기 때문이다." 라고
밖에는 답할 수 없다.
- 박홍규의《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중에서-
우정도 자랍니다. 처음엔 그저 좋은 느낌, 편한 마음으로 시작되어 나중엔 생명과 영혼까지 나누는 사이로 자라납니다. 우정이 자랄수록 자기 자신을 더 잘 지키고 키워가야 합니다. 자기만의 빛깔, 자기만의 향기를 지키고 키우며 이어지는 우정이어야 서로에게 더 깊이, 더 아름답게 녹아들 수 있습니다.
내 삶의 이유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녀는 신에게 항의했습니다.
"왜 당신은 이 사람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건가요?"
그러자 신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널 보내지 않았는가?"
-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중에서 -
맞습니다. 우리는 항상 남과 견주고 비교하다 보니 자신이 늘 부족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이
내가 좋아하는 이
이 지상에 함께 살고 있음은
행복한 일입니다
삶이
외로울 때
허전할 때
지쳐 있을 때
온종일 떠올려도 기분이 좋고
사랑의 줄로 동여매고 싶어
내 마음에 가득 차 오르는 이
내가 좋아하는 이
이 지상에 함께 살고 있음은
기쁜 일입니다
- 용혜원의 시《내가 좋아하는 이》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이, 그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다는 건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둘도 없는 하늘의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그 선물, 그 축복이 오늘도 내 안에 있으니 나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어떤 일이든 신명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때 그 순간 그 사람을 보면 참 예쁩니다.
- 구본형의《일상의 황홀》중에서 -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몰입하여 신바람을 일으킬 때입니다. 그 모습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외감을 갖게 하고 더욱더 깊이 사랑하게 만듭니다.
꿈을 포기하면
꿈을 포기하면 두 가지 대가를 치르게 된다.
하나, 삶의 반 이상이 고통스러워진다.
둘,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한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두 가지 보상이 따른다.
하나, 인생의 반이 즐겁고 신명난다.
둘, 결국 반드시 부자가 된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서 -
어찌 두 가지만 잃고 두 가지만 얻겠습니까. 그만큼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건이라는 뜻이겠지요. 꿈을 포기하면 앞으로, 미래로 달려나가는 힘을 잃게 되며 남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서-
장애물 때문에 주저앉은 사람도 많지만, 장애물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은 더 많습니다. 장애물은 실패의 신호가 아닙니다. 더 큰 성공의 징검다리입니다.
진정한 부자
선하면 가난해진다는 생각은 위험한 착각이다.
진정한 부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베푸는 사람이며,
바로 그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받는 것이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서-
돈이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부자는 돈이 아니라 사는 방식에서 나오고, 사는 방식은 삶의 순서에서 비롯됩니다. 많이 베푸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 받고, 모으면 더 큰 것이 뒤따라옵니다.
장애에 굴하지 않는 용기
"장애가 있긴 하지만 나는 인생이 즐거워요."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관계없는 것이다.
장애 따위는...
-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불만족> 중에서 -
그렇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그의 인생이 어둡고 슬픈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얼마든지 타인을 위해 행동하며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길
세월의 흐름 따라 걸어가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길이 막히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낙담하지 말고
다른 길을 찾도록 해봐요
온 길을 되짚어 다른 시각으로
생각만 조금 바꾸고 나면
더 좋은 길이
분명히 생각날 거예요
새로운 길을 걷노라면
고개 들어 하늘을 보듯
더 푸른 하늘엔 눈부신 태양
구름 속에서도 빛이 날 거예요
- 이애진의 《꽃이어서 행복해라》에 실린 시 '새로운 길'(전문)에서 -
새로 만든 길이 꼭 새로운 길은 아닙니다. 다시 시작하면 그것이 새로운 길입니다. 어제와 같은 길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걸어가면 그것이 곧 새로운 길, 새로운 출발이 됩니다.
대단한 선물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삶이 무상으로 주어진 보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산다. 흘러가는 대로 산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 김광수의《둥근 사각형의 꿈》중에서 -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단한 선물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를 깨닫는 순간 오늘부터의 나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돈을 쓸 줄 아는 사람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서 -
돈 쓸 줄을 알라는 것은 함부로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을 돕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라는 뜻일 것입니다. 넉넉할 때, 여유가 있을 때 쓰겠다, 하면 못씁니다. 오히려 여유가 없을 때 쓸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
자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키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김흥숙의《그대를 부르면 언제나 목이 메이고》에 실린 시 <사랑>(전문)에서 -
딱 두 줄 짜리 짧은 시지만 여운은 길게 남습니다.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며, 화석처럼 그 자리에 굳어진 채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자라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은 것이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야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 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 이규경의 <온 가족이 읽는 짧은 동화 긴 생각>에서-
하루하루가 냇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세월입니다. 연말로 갈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문득 돌아보니 아, 그때 좀더 잘할 걸 후회되는 날도 참 많았구나 싶습니다. 나 자신에게, 내 가족에게, 우리 직장 동료들에게 지금 좋은 추억과 감동, 보람을 주어야지 다짐하며 하늘 저 멀리를 바라봅니다.
빈 자리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 한수산의 《거리의 악사》 중에서 -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남긴 빈자리의 넓이와 깊이로 가늠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만남의 지속도 중요하지만 이별의 경험이나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사나이의 삶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 존 모리슨의 《보리스 옐친》 중에서 -
혼신을 다해 불사르는 삶의 태도가 어찌 사나이들만의 몫이겠습니까. 여자든 남자든 다 타서 없어질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삶에 임한다면 못해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네 일은 네가 결정하라
따돌림을 받을까 두려워서
집단에 맹목적으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
네가 할 일은 네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고승제의《구멍가게 둘째딸 마가릿 대처》중에서 -
누구나 한번쯤은 따돌림을 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때 느끼는 고통과 상처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돌림을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행동하라”는 것이 대처 아버지가 딸에게 해준 충고입니다. 집단에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보다 따돌림이 차라리 낫다는 뜻일 겁니다.
미소를 지으세요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 도로시 헌트의《마더 데레사 일일묵상집, 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중에서 -
미소보다 밝고 환한 꽃은 없습니다. 데레사의 주름 투성이 얼굴에서 뿜어나오는, 그 밝고 평화로운 미소를 기억하십니까? 미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하면 달라집니다. 표정이 달라지고 그날 하루가 달라집니다.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달라 부탁하지
쓰라린 가슴
비에게 일러
어루만져주라 얘기도하지
정말이야
이제는 당신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유상희의 시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중에서 -
당신이 아프면 내가 더 못견디겠습니다. 차라리 당신 대신 내가 아픈게 더 낫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제발 건강하셔야 합니다. 내 허락없이 아프지 마세요.당신은 나의 생명이며 내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물
주님.
제가 첫사랑의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께 무릎을 꿇게 인도하소서.
상처를 그대로 드러내놓고 아픈 대로 눈물나는 대로
울게 하옵소서.
저는 지금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의 기도는 하나님의 눈물입니다.
제가 목이 메어 기도드리다가 멈추고...
또 기도드리다가 멈출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손수건을 꺼내 함께 눈물을 흘리시며
제 눈물을 닦아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 노영욱의 《아내의 기도는 하나님의 눈물이다》중에서 -
아내의 눈물은 헛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흘리는 아내의 눈물은 더욱 헛되지 않습니다. 그 눈물은 단 한방울도 새지 않고 남편의, 아들과 딸들의 영혼의 우물에 그대로 고여, 힘들고 외롭고 아플 때마다 씻어주고 닦아주고 일으켜 세워줍니다. 기쁨의 눈물, 사랑의 눈물입니다.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를 기다릴 수 있는 것은
기쁨이며 슬픔이다
너를 기다리는 날들이 즐겁다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주는 사랑을 넘치게 받아도 좋을 것 같다
너를 만나 멀어진 거리를
좁히고 끊어질 것 같은
인연의 줄을
다시 이어야겠다
- 용혜원의《늘 그리운 사람》에 실린 시 <너를 기다리고 있다> 중에서 -
어디서 이렇게 보고픈 마음이 솟는 걸까요. 어디서 이렇게 깊고 간절한 마음이 솟는 걸까요.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기다림을 견디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는 아득한 거리, 먼곳 어딘가를 서성이면서, 눈시울 적시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과 관심
사랑하는 일이란
원칙적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즉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두게 된다.
-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사랑은 관심입니다. 관심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마음이 맞닿아 있으면 행동하게 됩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한발짝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고, 말하고, 챙겨주고, 배려하게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자기를 돌아보게 하므로,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진의《그런 사람이 있어요》중에서 -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선명히 떠오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세월은 지났지만 아프고도 아름다운 추억 속에 오늘도 마음과 마음으로 만납니다.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울며...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아이들에게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의 시간이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 로빈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사랑의 시간보다 더 큰 선물은 없습니다. 사랑과 관심, 배려의 시간 속에 자란 아이일수록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아이에게 주는 사랑의 시간은 부모 자신에게 기쁨과 행복의 선물로 고스란히 되돌아 옵니다.
마음의 유연성
마음의 유연성을 갖는 일과
시각을 바꾸는 능력은 서로 관계가 있다.
유연한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볼 수 있게 한다.
또 거꾸로, 다양한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문제를 살펴보려고 하는 것은
마음의 유연성을 키우는 훈련이 될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중에서 -
유연한 마음은 부드러움에서 옵니다. 부드럽다는 것은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눈이, 생각이, 마음이 열려 있으면 보는 시각도 바뀝니다. 시각을 바꾼다는 것은 보는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남의 자리로 옮겨 보는 것이고, 자기 눈으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건강한 인연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장이 되게 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갈증을 목 축이는 한 방울 이슬 같은 인연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 천숙녀의 시《풀꽃 느낌 10》중에서 -
좋은 사람과의 인연 하나가 인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맑은 물방울 같은 작은 글귀 하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작은 떨림 하나도, 평생을 이끄는 건강한 인연으로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그것은 우리 삶에 작은 힘이 되어주고, 의미도 주고, 꿈을 이루게도 합니다.
고독하다는 것은
날고 싶을 때 날 수 있는 새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피고 싶을 때 필 수 있는 꽃들은 또 얼마나 행복한가.
고독하다는 것은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내 마음을 고스란히 비워 당신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그래서 당신이 사무치게 그립고,
어서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그런 뜻입니다.
- 이정하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중에서 -
고독이라는 것은 현재 자신의 외로움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미래의 당신을 위한 기다림을 뜻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고독은 당신만을 사랑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가장 훌륭한 순간
삶의 가장 훌륭한 순간은
당신이 순수할 때, 당신 자신이 참모습으로 있을 때이다.
당신 스스로 만든 작품 속에 있을 때,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본래의 모습이 된다.
그 순간 당신은 생각하지 않고 표현하고 있다.
당신의 감정들이 자연스레 우러나오고
기분이 좋아진다.
- 돈 미겔 루이스의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순수해야 진실되고 오래 갑니다. 겉이 아무리 번쩍거려도 순수한 제 모습이 아니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금방 바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조금 부족한 듯 해도 순수함이 언행에, 일에, 작품에, 잠깐잠깐 묻어나올 때 더욱 정감이 가고 더 큰 믿음과 매력도 생겨납니다.
내 안의 두 얼굴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누구나 자기 안에 두 얼굴이 있습니다. 하나는 밝고 고운 얼굴이고, 다른 하나는 어둡고 거친 얼굴입니다. 어둡고 거친 얼굴이 내 안에서 힘을 쓰면, 못된 줄을 알면서도 몸이 그 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방향은 자기가 할 나름이며, 내가 어느 쪽에 먹이를 많이 주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는 없다.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에게 사랑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는 없다.사랑을 가르치려면
먼저 당신이 사랑을 이해해야 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러브》중에서 -
마른 우물에서 두레박물을 퍼올릴 수 없습니다. 자기 안에 기쁨이 넘쳐야 남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먼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길이 있었다
그래도 길이 있었다.
많은 가족과 온갖 신고(辛苦)를 겪었지만
그래도 길이 있었다.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오솔길이 되기도 하고
오솔길이 큰길로 확 트이기도 했다.
- 조상원의 <그래도 길이 있었다> 중에서 -
삶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갈 곳이 없어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그 곳이 바로 새로운 길의 출발점이란 걸, 그래도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비상(飛翔)을 위해서
비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조종사의 말에 의하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그 순간 전체 연료의 반 이상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상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상의 순간은 자칫 위기의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혼신의 에너지를 쏟는 만큼
탈진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 김석년의《지혜자의 노래》중에서 -
비상은 위기의 순간이지만 그 순간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준비와 에너지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비상은 준비된 자의 몫입니다. 미래도 준비된 자의 것입니다.
근심 걱정 대신에
열의를 지닌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절대로 기다림의 마술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문제가 생기는 그 즉시 거기에 맞대응한다.
근심 걱정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도 않는다.
근심 걱정이 문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열정을 사용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땀을 흘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 -
살면서 근심 걱정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에 열중하여 땀을 쏟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근심 걱정도 가벼워지고 뜻밖의 좋은 해답도 얻게 됩니다.
마음을 텅 비우고
힘은 평화로운 마음에서 생긴다.
평화로 가득찬 마음을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마음을 텅 비워라. 당신의 마음 속에서 두려움과 미움,
불안, 후회, 미련, 죄의식 등을 깨끗이 비워내는 일을
어김없이 실행하라.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의식적으로
비우려고 애쓰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은 잠시 동안이나마
휴식을 얻게 될 것이다.
-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중에서 -
마음을 비우는 좋은 방법은 '깊은 호흡'입니다. 먼저, 바른 자세로 앉아 배로 숨을 깊이 들이쉽니다. 다음, 천천히 길게 끝까지 코로 숨을 내쉽니다. 다시, 배로 숨을 더 깊이 들이쉽니다. 이렇게 몇 차례 깊은 호흡을 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걸어가면서, 화장실도 좋습니다. 자, 이 글을 읽으면서도 몇 차례 호흡해 보세요.
희망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희망을 낳고 절망은 절망을 낳는다. 희망을 잉태시키려거든 잘 웃는 친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어두운 정보는 두려움을 전할 뿐이다.
- 홍영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시작은 작게
"지금 여기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목표를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들 정도로 높게 잡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다. 하나하나 성취할 때마다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의욕이 샘솟는다. 성공하는 기분을 느껴라. 놀랍도록 의욕이 넘칠 것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라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중에서 -
나무처럼 서서히 자라나는 정
낯 모르는 사람끼리 처음으로 만나서 무슨 정이 그렇게 샘물같이 솟아난다냐. 사람의 정이란 나무 키우는 것 한가지라. 그저 성심껏 물주고 보살피고 믿어 두면, 어느새 잎사귀도 나고, 꽃도 피고, 언제 그렇게 됐는가 싶게 열매도 여는 것이다.
- 최명희의 <혼불> 중에서 -
영원한 연인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렵니다
그래도 눈물이 흐르거든
사랑한다고 말하렵니다
내 안의 나와
그대 안의 그대를
추억하며 기억하렵니다
그대와 나는
영원한 연인입니다
- 이경식의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에서-
원칙을 지킨다는 것
매사가 순조롭고 평안할 때는 누구나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원칙을 원칙이게 만드는 힘은 어려운 상황, 손해를 볼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힘든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언젠가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을 믿는다.
- 안철수의《나의 선택》중에서 -
관심
늘 지켜보며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다
네가 울면 같이 울고
네가 웃으면 같이 웃고 싶었다
깊게 보는 눈으로
넓게 보는 눈으로
널 바라보고 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었다
- 용혜원의 시《관심》(전문)에서-
갑자기 빨리 가지 마라
이제 나는 당신에게 전속력으로 밟지 말고,
여유를 갖고 장미의 향기도 맡아가면서 운전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인생의 거듭나기란 운전을 배우는 일과 같다.
너무 느리게 가면 엔진이 꺼지거나
자신을 앞지르는 빠른 교통 흐름에 위협을 느껴서
그만 차를 길가에 세우고 말 것이다.
너무 빨리 달린다면 곧 통제력을 상실하고
인도에 부딪히거나 도랑에 빠지거나 아예 차가 뒤집어질 테고.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사는 이유라고 한다.
- 이종선의 《따뜻한 카리스마》중에서 -
결혼이란?
결혼이란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답고
인간을 향한 끝없는 경건한 투신이지만
그것은 동시에 가장 인내와 희생을 요구하는 장거리 경주이다.
독립성 중심의 남자에게 인정과 신뢰를,
친밀성 중심의 여자에게 관심과 이해를 줄 필요가 있다.
- 송봉모의 <관계속의 인간> 중에서 -
행운을 불러온 사람
벌떡 일어나 여건을 찾아나서는 사람,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스스로 여건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행운을 불러온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행운》중에서 -
사랑의 스킨십
그저 욕정에 따른 접촉은 피해야 하지만
사랑의 스킨십조차 무조건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사람은 정신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이기에 이를 거절하면
상대방은 당신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스킨십은
사랑의 향기를 더욱 진하게 만듭니다.
사랑의 스킨십은 불결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입니다.
- 문미화의 《사랑 단상》중에서 -
누군가를 위하여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해 줄 사람이 있다면
나는 더욱 행복하다
내가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그가 모를수록 나는 더 더욱 행복하다
그리운 이여 사랑하는 이여.
- 김성년의 시《누군가를 위하여》(전문)에서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자연의 하나처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서둘러 고독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기다림으로 채워간다는 것입니다
비어 있어야 비로소 가득해지는 사랑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 도종환의 시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중에서-
너는 내 사랑의 출발점이다
눈으로만 찾지 말고
마음으로 더듬어 보면
내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만 너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었구나
나만 너를 그리워하는 줄 알았는데
너도 나를 그리워하고 있었구나
너를 만나 가슴 깊이 품어가며
언제나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고
서로를 반겨주는 사랑을 만들어가고 싶다
- 용혜원의 시《너는 내 사랑의 출발점이다》중에서-
들을 때 행복한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부부심리학> 중에서 -
여섯 가지 경계
"나는 평생동안 상인으로 살아오면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여섯 가지 경계를
항상 마음 속으로 새기며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해왔소"
"그것이 무엇이나이까"
박종일이 물어 말하였다. 그러자 임상옥이 대답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재산을 없애는 여섯 가지 일은 다음과 같소이다.
첫째는 술에 취하는 일이요,
둘째는 도박을 하는 일이요,
셋째는 방탕하여 여색에 빠지는 일이요,
넷째는 풍류에 빠져 악행을 저지르는 일이며,
다섯번째는 나쁜 벗과 어울리는 일이며,
여섯번째는 게으름에 빠지는 일이요"
- 최인호의 《상도(商道) 5》 중에서 -
칼로 살 베기
부부가 오래 살수록
배려와 아끼는 마음은 더욱 절실해진다.
아무리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는 하지만,
그 '칼로 물 베기'도 안 하는 편이 좋고
자주 하면 '칼로 살 베기'가 된다.
결혼했다고 방심하며 살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결혼 30년이 되는 오늘에도 신혼 초기에
단칸방 벽에 써붙였던 이 표어를 마음속에 붙이고 산다.
"결혼 했다 방심 말고 오는 연적 막아내자!"
- 김종헌 이형숙의 《Peace of Mind, 빵굽는 아내와 CEO남편의 전원카페》중에서 -
당신의 권위
당신의 권위는 직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권위는 당신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그들이 당신과 같은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고, 또 그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 마셜 쿡의 《10분에 마스터하는 동기부여》중에서 -
너는 어디에 숨었느냐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찍이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 아래 거리건마는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더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드메 꽃같이 숨었느냐.
- 유치환의 시 《그리움》(전문)에서 -
깨달은 사람
깨달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표시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이 두려움, 기쁨, 걱정, 성공
또는 실패에 휘둘리게 놓아두지 않는다.
- 텐진 빠모의 《마음공부》중에서 -
당신과의 만남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내 삶의 많은 변화가 아내 덕분이라고 믿는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에게 감사한다.
명배우 잭 니콜슨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다음과 같은
짧은 대사가 나온다. "당신과의 만남이
나를 더 좋은 남자가 되게 만들었다."
- 고도원의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에서 -
서로 좋아하면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서로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
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렵지 않은 강
아무려면 큰강이 아무 의미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
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마종기의 시《우화의 강1》중에서-
슬럼프
정력의 감소는
슬럼프에서 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더없이 튼튼하고 정력적이던
사람일지라도 한 번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 갑자기 무미건조한
시기를 맞게 된다. 마음이 이런 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정력이 다른 때보다 훨씬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전에는
비교적 쉽사리 해치우던 간단한 일도 처리하기가
대단히 버거워진다. 그 결과, 생생한 정력을
제 때 보충해 주지 못하게 되며, 그래서
대부분 자제력과 능력을 상실하고 만다.
-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중에서 -
너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나의 사람아
오직
너를 위하여
모든 것에 이름이 있고
기쁨이 있단다
나의 사람아
- 김남조의 시 《너를 위하여》 중에서-
나를 바꾸는 힘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얼 나이팅게일의 <가장 낯선 비밀>중에서-
사랑의 시작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까지. 한 발자국씩 한 발자국씩 천천히 다가서야 한다.
우리들의 사랑이 아름다워지는 것보다 상처받는 일이 더 많은 것은
성급한 사랑의 열정이 칼과 가시가 되어 우리들의 사랑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기다리고 다시 기다리는 것!
그러다 그 기다림마저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이다.
- 고도원의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가장 근사한 선물
"네 외할머니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했단다.
그것이야말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이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채 살아가지"
- 패리 S.웰스의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요?> 중에서 -
첫 사랑
첫 떨림 그건 세상없이 예리한 음의 진동이다.
첫 눈빛 그건 처음이자 마지막인 눈부심이다.
첫 손길 그건 심장 멎는 전율이다.
첫사랑, 그것은 가시같은 아픔이고 아름다움이다.
선홍색 상처로 눈물이 베인 하아얀 손수건이다.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은 비밀상자속 뚜렷한 이야기
그 순결한 몸짓이다.
- 홍회정의 《별에게 띄운 나의 사랑》중에서 -
나무 그늘
나무가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혼자서는 어떤 행복도 만들지 못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너를 만난 행복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 용혜원의《너를 만나러 가는 길》중에서 -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
나는 풀벌레 곁에 밤을 빌린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잔다
너의 날은 내일에 있고
나의 날은 어제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세월이다
문 닫은 먼 자리, 가린 자리
너의 생각 밖에 내가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있다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 조병화의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중에서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시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김은미의《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김용택 엮음 <사랑 그대로의 사랑>) 중에서 -
그를 만났습니다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아오더라도
며칠을 못 본 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울 때면
가만히 다가와 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를 만났습니다.
어디 먼 곳에 가더라도
한 통의 엽서를 보내고 싶어지는
그를 만났습니다.
이 땅 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그를 만났습니다.
- 이정하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중에서 -
배경이 되는 기쁨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 안도현의 <연어> 중에서 -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문윤정의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중에서-
혼자 걷고, 혼자 간다
나는 혼자 걷고,
혼자 음식점에 가고,
혼자 음악회에 가고, 또 혼자 여행 가고,
혼자, 혼자, 또 혼자임을 아주 즐긴다.
혼자이면 말 붙이는 이 없어 좋고,
또 말 대답을 성의껏 할 필요도
없어서 편하다.
- 김영희의 《눈이 작은 아이들》중에서 -
흥미를 가져라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으면 당신은 정력과 생명력을 잃게 된다.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게 되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당신은 그만 지쳐 버리고 만다. 당신은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그러니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찾고 그 일에 흥미를 가져라. 뭔가 의미 있는 일에 철저히 몰두하라. 그 일에 당신 자신을 남김없이 쏟아 부어라. 당신 자신을 온전히 바쳐라.
-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중에서 -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
하루 중 틈틈이 평화로운 생각들을 마음 속에 그려라. 당신이 언젠가 본 일이 있는 평화로운 정경이 담긴 추억의 그림, 석양이 기울어 황혼의 그림자가 점차 주위에 깔리기 시작하는, 정적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골짜기의 그림이 마음 속을 흐르게 하라. 혹은 잔물결치는 물 위에 내리쏟아지는 은색의 달빛이라든가, 부드러운 모래펄에 찰싹찰싹 물결쳐 오는 바닷가의 경치를 회상하라. 이와 같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광경의 추억은 당신의 마음에 치료약으로 작용한다.
-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중에서 -
'해야 할 일'과 '원하는 일'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인생의 배를 가볍게 하라
필요한 것만 챙겨서 인생이라는 배를 가볍게 하라. 검소한 집, 소박한 즐거움, 친구란 이름이 어울리는 한두 명의 친구들, 사랑할 사람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고양이, 개, 그리고 한두 개의 파이프, 충분한 먹을 것과 입을 것, 그리고 갈증은 위험한 것이니 약간 넘치는 마실 것이 있으면 된다.
- 제롬 K 제롬 <배안의 세 남자> 중에서 -
세 가지 습관
"이 세상에서 정말 가치있는 것을 얻게 해주고,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보태거나 더 낫게 할 수 없는 세 가지 습관이 있다. 그것은 일하는 습관,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이다. 당신이 만약 남자이고 이러한 습관을 가진 데다 같은 습관을 가진 여자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여기에서 천국에 있는 것이며, 여자 쪽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가운데에서 -
사랑의 실패
사랑의 실패는 사랑의 성공보다 오히려 값진 보배를 남기는 법이다. 그 실패를 통해서 사랑이란 내가 원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또한 사랑이란 내 욕심을 채우고 상대를 자기의 이상상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사랑이 성공하면 이러한 측면을 보지 못한다.
- 이부영의 《아니마와 아니무스》중에서-
즐거운 기분
기분이 좋으면
최선을 다해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즐거운 기분은 윤활유와도 같아서 정신 활동의
능률을 높이고 정보 판단을 잘할 수 있게 해주며,
사고의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더불어
복잡한 판단을 내릴 때 중요한 원칙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다니엘 골먼의 《감성의 리더십》중에서 -
단점과 장점
결혼날짜를 정해놓은 예비 신혼부부들은 서로의 장점밖에는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 바로 부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 하나라도 발견하면 거기에 특별히 주목해 보세요. 반면에 단점은 열 가지가 발견되더라도 거기에 집착하지 마세요. 이것이 바로 행복을 창조하는 귀중한 열쇠입니다.
- 홍일권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137가지 조언> 중에서-
생각과 행동
세상이 너 같은 최고의 지식 계층에게 바라는 것은 행동(행동은 평범한 정치인이나 군중 선동가로 족하지)이 아니라 사상이며, 그것이 훨씬 귀한 자질이지. 그러니 너는 우리의 문제들을 숙고하여 그 결과를 글로 담아내고, 차세대의 스승들을 통해 서서히 스며들도록 내버려두면 되는 것이야.
- 버트런드 러셀의《러셀 자서전(상)》중에서-
최고의 업적
"최고의 업적은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이다."
삶의 어떠한 영역에서든 남이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유익을 끼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의 수준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브레인 스토밍
브레인 스토밍에는 다음의 4가지 규칙이 있다.
1. 다른 사람의 발언을 비판하지 않는다.
2. 자유분방한 발언을 환영한다. 몽상도 좋다.
3. 질보다 양을 중요하게 여긴다.
4.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무임승차한다.
- 가토 마사하루의《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중에서 -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계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선행도 곱게 보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성격이 꼬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이 당신의 선행을 헐뜯을 수도 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좌절하지 말자.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당신에게 하는 말이라기보다는 자신에게 하는 말이니까.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중에서 -
사랑과 거리
사랑하게 되면 둘 사이의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여러 번 데이트를 했는데도 서로 몸을 가까이 하여 걸을 수 없다면 관계가 더 진전되지 않는다는 증거다.
- 최광선의 《몸짓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중에서 -
나를 찾아가는 여행
"오늘밤부터 자네의 삶을 완벽하게 장악하도록 하게. 스스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게나. 그래서 자네 자신과의 경주를 시작하게. 자네의 소명을 발견하고 영감 어린 삶의 황홀함을 경험해보란 말일세. 그리고 과거나 미래의 그 어떤 일도 지금 자네 안에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게나."
- 로빈 S. 샤르마의《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에서 -
참회보다 어려운 것
신 앞에서 참회하는 것보다 나 자신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공개하는 일이 더 어렵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허점, 실수 등을 스스로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잘못된 결정을 통해서"라고 대답했다.
- 하이럼 스미스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중에서 -
지금부터라도
한번쯤 돌아보십시오. 연초에, 새옷을 입듯이 가슴에 지녔던 꿈들을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그 꿈을 또 얼마만큼 간직하고 있는지, 애초에 계획했던 꿈을 시작도 못했다고 해서 난감해 하고 속상해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하며 마음을 다지십시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못할 게 없는 나이
안경줄을 배꼽까지 내려뜨린 할아버지가 옆자리의 진주 목걸이를 한 할머니에게 나이를 묻는다. 예순둘이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감탄한다. "좋은 나이요. 나는 예순일곱인데 내가 당신 나이라면 못할 게 없을 거요."
- 은희경의 <서른살의 강> '연미와 유미' 중에서 -
그게 사랑인 거야
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그건 누가 많이 가지고 누가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 거야.
- 공지영의 <착한여자> 중에서 -
일관성
일관성 있게 사람들을 대하라. 일관성을 지니면 관계가 투명해진다. 또 누구나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한결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일관성을 지니면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매번 "이번 일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테리 햄튼, 로니 하퍼의 《고래뱃속 탈출하기》중에서 -
몸짓과 표정
표정과 몸짓은 상대의 마음을 읽어 내거나, 상대가 나에게 갖고 있는 감정을 판단할 때 중요한 단서가 된다. 표정과 몸짓은 언어보다 더 강하게 친밀함, 거부감, 노여움을 전하는 도구다. 표정과 몸짓에는 보여 주고 싶은 자기뿐만 아니라 감추고 싶은 자기까지 숨김 없이 나타난다.
- 최광선의 《몸짓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중에서 -
꽃마음 별마음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 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 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 이해인의 <꽃마음 별마음> 중에서 -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데이비드 리버만의《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중에서 -
행동하라!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에서 -
